종언에 이르는 맹세 An oath to the end ♬ 폭군의 목을 베어, 영원히 안녕한 나라를.

-그리하여 나는 아침의 영광을 등에 진 태양의 기사로서
평화와 번영을 영원토록 수호하고
적폐의 근간이 되는 간악한 무리의 목을 베고자하니!

나의 왕이여, 들으라!
너의 이름이 곧, 이 나라를 좀먹은 가장 큰 죄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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